센트럴 상식/턱수술상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턱관절-"턱에서 소리가 나고 아파요" 나도 혹시 턱관절에 문제가?? 턱관절-"턱에서 소리가 나고 아파요" 나도 혹시 턱관절에 문제가?? 건강한 턱관절을 위한 방법 턱관절이란~? 귀 앞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움직이는 관절입니다. 말을 할 때, 음식을 먹을 때 수시로 움직이는 관절입니다. 여기서 잠깐!!! 간단한 자가 진단으로 턱관절에 문제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귀 앞쪽에서 '딱'하고 소리가 난다. □ 입을 벌리나 다물 때 턱에 통증이 있다. □ 손가락을 세워 입에 넣을 때 2개 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 이유없는 편두통, 어깨 걸림이 있다. ※ 턱관절 문제 가능성을 알아보는 테스트입니다. 정확한 상태는 검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확인하셨나요~? 1개 이상 해당 되신다면 턱관절 문제가 잠재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혹시 .. 더보기 턱수술(선수술교정,양악수술)은 왜 교정치과에서 받아야 하는가? 턱수술(선수술교정, 양악수술)은 교정치과에서? 일반적으로 턱수술을 받으려면 턱수술을 하는 턱수술병원(구강외과)나 성형외과에 먼저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직접 경험해서 알겠지만 턱수술병원에 가더라도 먼저 교정치과로 환자를 보내게 됩니다. 이는 턱수술병원에서는 교정치과의 치료계획에 따라서 수술만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선수술교정을 잘 받으려면 "선수술 교정 치료 교정병원"에서 받아야 합니다. 아래턱을 뒤로 넣는 턱수술도 얼마나 뒤로 넣을 것이고 치아의 맞물림을 어떻게 형성해줘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교정치과의 몫입니다. 과거에 연세가 많으신 턱수술 선생님들께서는 그냥 대충 턱을 뒤로 넣고 교정치과에서 치아의 맞물림을 해소하도록 부탁하는 경우가 종종있었습니다. 이는 재발을 일으키.. 더보기 턱관절 자가진단 - 현재 통증이나 불편감이 시작된 때, 지속된 기간, 특징 - 관절에서 나는 소리 - 아래턱이 움직이는 정도(입이 벌어지는 정도) - 머리나 턱뼈부위에 손상을 받은 경험 - 집이나 직장,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정도 - 관련된 불편감들 - 이전에 치료받았던 경험 임상적으로는 "딱" 하는 관절잡음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일반인의 약 30%정도가 이러한 소리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관절잡음이 있다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관절에서 소리가 난다면 일단 악관절 장애의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아야 하며,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턱에 통증이 있거나 관절잡음이 지나치게 클 경우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관절잡음을 가지고 있다가 관절장애가 악화되면 어느 순간 갑자기 입이 벌어지지 않는 경우가 .. 더보기 싫어싫어!!!!주걱턱의 교정.... 주걱턱은 과거에 많은 의사들이 특히 일본과 한국 중국에 주걱턱이 많기 에( 미국은 극히 미미.. ) 주걱턱의 성장을 막아보기 노력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답니다. 물론 주걱턱을 어렸을 때 치료해서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 지만 이것은 10을 자라도록 유전적으로 결정된 턱을 8로 자라게 하는 장치는 현재까지 없다는 것이죠. 치아가 반대로 물리는 반대교합의 경 우 어린 나이에 교정하면 쉽게 고쳐집니다. 하지만 이 것이 나이 들면서 키성장과 비례하는 아래턱의 성장 때문에 재발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재발하지 않고 성장했다면 이 환자는 치아만 반대교합이었지 원래 8로 자랄 환자였다는 것입니다. 가 끔 9정도 까지 자라서 치아를 맞물리게 교정을 할 수는 있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 경우 치아는 정상이지만 .. 더보기 턱수술 받으려면 어느병원 가야하나? 우리나라 처럼 의료소비자인 환자가 의료정보에 대해서 접근이 어려운 나라는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는 폐쇄적인 의료계 때문이기도 하고 복지의 근본적인 의료써비스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계몽을 해야할 책임을 가진 정부의 무능 때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글을 써나감에 있어서 일반국민 혹은 이사모 회원들에게 기술적인 정보에 관련해서 쉽게 풀어서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이 글들이 때로는 이익집단인 저 자신이 속한 단체들에 누가 되거나 비난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의료현장에서 정보의 부재 때문에 자신의 몸을 망치고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는 많은 환자를 경험한 저로서는 일종의 소명의식을 갖고 글들을 써나가려 합니다. 의사샘들 중에서도 자신의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서 서로간의 토론의 단초를 .. 더보기 턱수술, 양악 수술, 선수술 교정은 교정과와 구강외과의 고유영역입니다. 10년 전 부터 철사맨은 턱수술, 양악 수술은 치과의 구강외과에서 받아야 한다고 누누히 강조해 왔습니다. 물론 구강외과에 가기 전에 교정과에 먼저 가야한다는 것도 말씀드렸구요. 많은 정보의 대부분을 미디어와 인터넷에서 얻는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언론의 기사를 얼마나 믿으시는지요? 저는 거의 중요기사의 90% 이상의 기사가 왜곡되어 있거나 거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세력에 의해서 조종되고 있는 것이지요. 왠 음모론이라구요? 자본을 가진 자들은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온갖 방법을 통해서 언론과 여론을 조작합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주 쉬윈 예가 주식에 관한 기사 중에서... 기관에서 유망 종목이라고 미디어에 추천하면, 다음 날에는 .. 더보기 [턱수술] 턱성형 선수술의 모든것 (선수술 후교정) 안녕하세요. 턱사마 입니다 ^^* 여러분은 본인의 눈, 코, 입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부위하면 어디를 꼽으시겠어요? 다 맘에 드신다구요? ㅎㅎㅎ 사실 저는 이목구비가 잘 생긴 것 보다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이런 말이 더 듣기 좋던데... 인상이 좋은 분들을 보면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치아도 가지런하고, 턱모양도 반듯하고,전체적으로 얼굴형이 갸름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또하나, 결정적이니 부분을 빠뜨렸네여. 뭘까요??? 남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분들 보면,늘 웃는 얼굴 입니다. 저처럼요~ ㅋㅋㅋ (돌던지지 마세여~ㅎㅎㅎ) 또한 미남미녀가 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바로 웃는 것이다"라는 말도 있죠. 남에게 호감을 주거나, 호감을 얻고 싶을땐 일단 활짝 웃어보시길 바래요. 그럼 이제 주제로 들어가서 .. 더보기 턱관절(악관절)은 예방할 수 있는가? 턱관절(악관절)은 예방할 수 있는가? 악관절과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은 유아기 단단한 것을 깨물어서 단련시키는 시기는 악골이나 관절, 근육이 완성되기 전인 유아기에서 소년기여야합니다. 최근에 부드러운 식품만 먹어서 단단한 식품이 어린이들에게 소외시되는 풍조가 있는데, 유아기부터 콩, 멸치식품, 씹는 맛이 있는 두껍게 썬 고기, 야채 스테이크 등을 먹음으로써 저작에 작용하는 조직을 단련시켜 두는 것은 건전한 턱의 기능을 만들어 낼 뿐 아니라 사탕이 들어간 식품을 줄일 수 있기에 충치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성인이 된 후의 예방은 성장이 종료된 사람에게서 악관절증을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은 현재 없습니다. 앞에서도 기술하였듯이, 증상이 나타나는 것과 관계되는 요인은 개개인이 모두 다르고, 또 그 성질도 여러.. 더보기 주걱턱 수술교정 주걱턱 수술교정 이런 경우 underbite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걱턱"이라고 부릅니다. 아랫턱이 과도하게 자라거나 윗턱이 불충분하게 자란 결과입니다. 외관상 보기 싫으며 주걱턱은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속설 때문에 환자는 더욱 고통받게 됩니다. 주걱턱은 턱관절 장애나 음식물 씹는데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주걱턱은 예방치료가 더 중요합니다.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가 지나고 10세를 넘기게 되면 교정만으로 치료가 어려워 수술을 동반해야 합니다. 예방치료 차원에서 5~9세 때 교정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보기 턱관절 장애 치료법 - 일상 생활에서의 주의사항 턱관절 장애 치료법 - 일상 생활에서의 주의사항 [ 음식주의 ] 단단하거나 질기고 큰 음식을 피하고, 연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잘게 썰어 드십시오. 작은 수저를 사용하여 동통범위 이내로 개구를 제한하십시오. 커피나 향료가 많은 음식은 동통을 악화시킴으로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 턱 운동주의 ] 의식적으로 입을 크게 벌리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악습관 가령 이갈이, 이 악물기, 턱을 괴는 습관,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엎드려 자는 습관은 턱관절에 과부하를 가하므로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하품을 할 때는 손으로 턱을 받치거나 턱을 목에 붙이는 방법 또는 입술을 다문 채로 하품하는 등 가급적 입을 작게 벌리도록 주의하십시오. [ 자세주의 ] 일부러 턱관절의 잡음을 재현해 보는 습관이 있다면 중지하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