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32화는 제 이야기를 소재로 한번 만들어 봤어요.
옷가게를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사람 만날 일이 훨씬 많아지다 보니까,
교정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났다는걸 많이 느끼게 되요.
진짜 교정한 사람들 하루에도 몇명씩 보거든요 ^^
그러다보면 저렇게 옷하나 더 팔아야 하는 상황에서,
같이 온 교정하는 친구랑 방언(?) 터져가지고 수다 작렬하고,
막 가게 컴텨로 이사모 보여주면서 이사모 놀러오라고 전도(?)하고~
저렇게 푼수 떠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도무지 교정인을 보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
이노무 나대는 성격과,
이제 한살 더 먹고 더욱더 아줌마 스러워진 뻔뻔함까지 합세하니,
매번 이런일이 발생하네여~ ㅋㅋㅋ
치아교정이 보험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교정인들 모두다 화이팅 입니다요!!!
치아교정인들 점점 더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지구정복을 위하여 오예!!! (뭐라는거야... ㅡ,.ㅡ^)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출처: 이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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