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교정만 마치면 끝인지 알았더니...
유지장치라는 것이 기다리고 있었고...
그것이 끝인지 알았더니,
"치아미백" 이라는 것이 있더라구요...ㅠ.ㅜ
"난 미백 따윈 안해도되!!! 치아만 가지런해지면 그걸로도 만족이야!!!"
라고 늘 외쳤지만,
사람 욕심이라는게 그렇지 않더라구요...
결국 미백 받고 흡족해하며 나에대한 투자에 기뻐하며 여지껏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들어서 몇년 지났더니만 또 미백 받고 싶어요...
교정한번 하고나면 치아에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물론 내 구강에 전보다 신경쓰고 잘 관리 할 수 있어서,
건강한 구강을 갖을 수 있으니까 좋은것 같아요.
아~ 또 미백한번 질러야 하나??? 에휴~~~ ^^;;;
★댓글 달고 가시면 제가 겪하게 아껴드리겠습니다 ^^;;;
★교정하시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제보해주세요.
웃음.감동.교훈.분노.엽기.슬픔 어떤 부류던 다 환영이구요,
2%의 픽션을 넣어서 재밋는 만화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시린파랑에게 쪽지로 이야기 해주세요.)
★블로그나 싸이로 널리널리 퍼뜨려 주세요.
(상업적인 목적으로 병원등에서 무단으로 가져가 사용하는것은 쫓아가서 허리 접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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