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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치과 철사맨/시청점막내의 눈

시청점 센트럴치과 막내의 『눈』 아름다운 이별..그리고 만남


아름다운 이별..그리고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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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우리 센트럴치과 시청점에서 4년간 많은 정을 쌓으며 동고동락한
백숙 샘께서 결혼과 동시에 고향으로 내려가십니다.

많은 웃음과 많은 눈물이 함께한 이날의 이별을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은데요,
시청점에서 맺은 인연이 오래도록 함께 하자는 약속과 함께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이별이 있으면 좋은 인연의 만남도 있는 거겠죠^^
벌써 2달 넘게 함께하게된 정은샘과 지희샘 등 모두 한자리에 모여
이날의 이별을 아쉬워하고 새로운 인연의 기쁨을 담은
환한 초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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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한 초와 함께 더욱 활기찬 센트럴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